11 / 2020

 

 

 

 

 

 

 

 

 

 

 

 

  실험교실

 

스토리텔링, 다니엘서 (12)

 

 

 

 

 

 

 

 

 

 





서 정 남


목사
빛그림 교회
sugunsa@hanmail.net






 


♧ 다니엘 12장

1절은 전무후무한 환난과 그리고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된 자의 구원을 말합니다. 지상의 사건에 하늘이 개입함을 드러냅니다.

2절, 무덤에서 잠자던 자들이 부활하고 부활한 그들은 다시 영생과 멸망으로 이분됩니다.

3절, 지혜있는 자를 별에 비교하여 그들을 천상의 존재로 높입니다. 마지막 북방 왕이 그렇게 잡으려 추구했던 것을 지혜자들이 얻게 됩니다.

4절, "사람들이 빨리 왕래하며"다니엘이 이것을 이해할까요? 왜? 빨리 다니며 왜? 지식에 욕심을 낼까? 이해 안 되는 부분이니 말씀을 봉해 두라고 하시는데 감추어 두라는 표현이 더 맞습니다. 말세의 사람들은 감추어진 것을 찾느라 바쁘며, 지식추구에 바쁘며, 빠른 왕래 또한 미리 보여 주십니다.

우연히 다니엘은

강변의 두 사람을 보고 그들의 대화를 듣습니다. 한 사람이 시기를 묻자 모시옷 같은 것을 입은 사람이 하늘로 손을 들어 하나님을 증인으로 맹세하며 말하기를 3년 반이라고 합니다. 다니엘이 뜻을 묻자 너 일이나 잘하면 된다고 하십니다.적 그리스도가 등장해서 7년간, 3년 반은 환란과, 3년 반은 진노 기간입니다. 7이라는 숫자는 심판의 완전성의 개념으로 하나님의 사람은 심판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요3:18)

구약에서 다니엘에게는 닫아 두라고 하시던 그 비밀을 신약에서 사도 요한에게는 다시 열어 주십니다. 다니엘에게 보여주심은 예고 형식이요, 마지막 때의 심판을 요한에게 보여 주심이 마지막 책인 계시록 16장에 구체적으로 기록됩니다.

우리는 이미 마지막 시대를 체감하고 있으며, 계시록 17장은 적 그리스도와 그의 심판의 때가 하나님 손에 달렸음을 밝힙니다.

적 그리스도는 세계의 평화 공존을 외치며 모두가 전능하신 그리스도의 현현으로 착각하게 만들고는 스스로 추앙을 받아 신의 자리에 앉을 것입니다. 그는 세계의 금융시스템을 장악하여 현재의 크레딧 카드보다 더 기능적이고 효율적인 방편인 바코드를 인체에 새기거나 칩을 넣는 방편 등으로 편리(?)한 복지로 착각하게 할 것입니다. 그것이 짐승의 표인 666이요, 그것을 받는 자에게는 주님께서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하실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믿고 믿지 않고는 자유입니다. 그러나 심판의 때가 온다 하니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하니"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 25:13).“



 

 

 

 

 

 

 

 

 




08349 서울 구로구 개봉로 11길 66. 2층   Tel 010)9585-3766, 010)7591-4233
  cbsi@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