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04

 

 

 

 

 

 

 

 

 

 

 

 

  공동체성서연구 자료

 

공동체로 모여 읽는 말씀

 

  2004. 5

 

 

 

 

 

 

 

 

 


공동체성서연구원에서는
매월 교회력에 따른
공동체성서연구 자료를
소식지 :햇순:에
싣습니다.
설교자에게는
성서적 설교를 돕는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면 누구나
공동체로 모여 읽으며,
말씀의 나눔을
사랑의 나눔으로
이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그룹예배, 공동연구,
가정예배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명상과
QT(Quiet Time)자료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사용하는
성경은 표준새번역입니다.

제공 :
공동체성서연구원



글쓴이 : 김영운 목사
발행인
공동체성서연구원장










 


사람은 관계를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누구하고라도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러나 편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유와 건강과 행복을 누리기를 원하면서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이유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문제가 있고,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영생을 주시는 분과 관계를 맺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구원의 등불이 우리를 밝혀 줍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통하여 새 생명과 사랑의 바탕에서 관계를 회복할 수 있기에 우리는 감히 생명공동체를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에 우리는 자신을 용서하고, 자신과 화해합니다. 그런 바탕에서 우리는 남들과 화해하게 되기에 관계를 회복하고 나아가서 공동체를 이룹니다.

우리의 믿음과 영성은 늘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끊임없이 갱신되어 갑니다. 그 과정에서 바른 해석이 이루어져야 참된 순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영성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우리가 마음 내키는 대로 해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믿음이나 삶이 균형 잡힌 상태에서 말씀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면 바른 해석과 순종이 하나로 이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음이 부족함을 깨닫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안다고 하면서도 우리의 앎이 턱없이 모자람을 느끼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진들은 일찍이 비움의 영성을 소중히 여겼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은 모름지기 겸손해야 할 따름입니다. 완전하신 사랑 앞에 선 우리의 모자라는 모습을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비움의 영성은 그래서 필요하고, 그것을 통하여 올바른 관계는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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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성서연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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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성서연구(CBS)는 신앙토론이 아닙니다.
▶ 공동체성서연구(CBS)는 신학논쟁이 아닙니다.
▶ 공동체성서연구(CBS)는 성서를 몸으로 읽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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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성서연구는 "공동체인(Person-in-Community)" 으로서 새 비젼을 함께 가꾸는 것입니다.
▶ 공동체성서연구는 "부활의 변화능력" 을 함께 증언하는 것입니다.
▶ 공동체성서연구는 샬롬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 공동체성서연구는 개인, 사회, 역사의 변화를 위하여 말씀을 함께 사는 것입니다.
▶ 공동체성서연구는 개인은 실존적으로, 공동체는 실천적으로 읽기에 "몸으로 읽는 성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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