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순, 공동체성서연구

 

 


10/2009

 

 

 

 

 

 

 

 

 

 

 

 

  현장의 소리

 

승리 뒤를 따라오는 어둠의 그림자

 

  말씀과 세상(24)

 

 

 

 

 

 

 

 

 





하태영

목사,
삼일교회.
htyyoung@hanmail.net






 


저 옛날 이스라엘을 장수들이 다스리던 시대입니다. 장수 가운데 입다가 있습니다. 입다는 므낫세 족 길르앗 사람이 창녀에게서 낳은 아들로 본처의 아들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본처의 아들들이 자라자 “너는 천한 계집에게서 태어난 놈이니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을 수 없다”며 쫓아냈습니다. 집에서 쫓겨난 입다는 타지로 흘러 들어가 폭력배들과 어울려 살게 됩니다. 마침 암몬 족이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 밀려오자, 길르앗의 장로들은 힘이 장사인 입다를 데려와 전쟁터에 보내기로 합니다. 그러나 입다는 ‘언제는 천하다고 쫓아내더니, 이제 나를 부르는 것이냐’며 저들의 요구를 거부합니다. 다급해진 길르앗의 장로들은 ‘네가 암몬과 싸워 이기면 우리는 너를 우리의 우두머리로 삼겠다’고 제안합니다. 그때서야 입다는 장로들의 청을 받아들입니다. 그는 싸우러 나가기 전에 하나님께 서원을 합니다. “하나님, 만일 하나님께서 암몬 자손과 싸워 이기게 해주시면, 제가 암몬을 이기고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맨 처음 나와 나를 영접하는 그를 여호와께 번제로 드리겠습니다.”(삿11:31)

서원한대로 암몬과 싸워 승리한 입다는 개선장군이 되어 돌아옵니다. 그가 집 가까이 이르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충격적인 장면이 벌어졌습니다. 사랑하는 무남독녀가 북을 치며 맨 앞에 뛰어나오면서 아버지를 맞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입다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네가 어찌 나를 이렇게 참담하게 하느냐’며 통곡합니다. 사정을 알게 된 외동딸은 아버지께 간청합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여호와께 서원한 것이니 돌이키지 못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여호와께 입으로 말씀하신 대로 하십시오. 대신 두 달 동안만 제게 말미를 주십시오. 그러면 산에 올라가서 동무들과 함께 뛰어 놀며 처녀로 죽게 된 한을 풀겠습니다.” 입다는 딸의 소원대로 그리하라고 합니다. 약속대로 입다의 외동딸은 동무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 두 달 동안 통곡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입다는 자신이 하나님께 서원한대로 무남독녀를 번제물로 바칩니다. 이 슬픈 일로 인해서 이스라엘 여자들은 해마다 사흘씩 입다의 딸을 위하여 애곡하였다고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함께 싸우자는 입다의 청을 거부한 에브라임 사람들은 장래 일이 불안했습니다. ‘암몬을 길르앗 사람 입다가 물리쳤으니, 틀림없이 우리를 보복하려고 할 것이다.’ 이렇게 지레 짐작하고 입다에게 몰려가서 ‘너희를 불태워버리겠다’고 겁박했습니다. 입다로서는 기가 찰 노릇입니다. 도와달라고 할 때는 거절했던 자들이 이제 와서 수작을 벌이다니, 화가 치민 입다는 에브라임 사람을 도륙하기 위해 요단강에 진을 쳤습니다.

마침 길르앗 사람과 에브라임 사람은 구음 口音이 달랐습니다. 강을 건너는 사람마다 “쉬볼렛”이라고 발음하게 하고, 만일 “시볼렛”이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목을 쳤습니다. 이렇게 해서 죽인 에브라임 사람이 무려 4만 2천명이나 됐습니다. 에브라임이 원인을 제공한 것이기는 하지만, 입다는 포악한 성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이처럼 발음 하나로 동족을 무차별로 살해하여 요단강을 피로 물들인 것입니다. 그가 죽인 사람들 가운데 에브라임 사람만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에브라임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입다에게 반기를 든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입다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무남독녀를 번제물로 바치면서까지 자기를 희생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의 승리 뒤에 죽음의 그림자가 따라온 것입니다. 현대 문명사회라고 해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인간의 승리’ 뒤에는 항상 죽음의 그림자가 따랐습니다. 우리 역시 좌익은 우익을 척결한다고, 우익은 좌익을 척결한다고 무고한 피를 너무 많이 흘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승자의 미소 뒤에서 어둠의 그림자가 춤추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전혀 다른 장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 LAOS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들이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행5:12). 이 짧은 한 마디는 성령의 역사는 생명을 살리되 특별히 연약한 백성을 살리고 있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승리’는 백성을 죽이지만, ‘성령의 역사’는 백성을 살린다는 어법이기도 합니다.

죄악은 끊임없이 승리만을 지향합니다. 그럼에도 “예수 믿고 승리합시다!”는 한국교회 강단의 빠질 수 없는 레토릭 rhetoric입니다. 개혁교회 신학은 결코 ‘인간의 승리’를 말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승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유난히 승리를 좋아하는 한국교회는 눈앞의 승리를 칭송하기 전에, 승리 뒤를 따르는 죄악의 그림자를 먼저 보아야 할 것입니다.

 

 

 

 

 

 

 

 

 



 

  현장의 소리

 

인체면역을 강화시키는 좋은 소금

 

  소금과 자연의학(12)

 

 

 

 

 

 

 

 

 





정종희

민속의학 연구소 소장,
전남개발공사 천일염사업부 자문위원,
“소금, 이야기” 공동저자.
jhlusia@hanmail.net






 



#1 좋은 소금은 인체 면역을 강화시키는 최고의 면역력을 가진다. 요즘 유행하는 신종 인플루엔자 때문에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그런데 신종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데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가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 뉴욕에서는 김치그림이 그려진 김치 마스크가 선을 보였다고 한다. 대동아 전쟁 때 필리핀의 흑사병에서 된장, 고추장을 먹은 우리 병사들이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을 빼고는 다 살아남았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좋은 소금을 일상 음식물 속에 충분히 넣어 먹고 좋은 죽염을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씩 먹어 사람들의 경우, 세계를 떨게 하는 신종 플루와 같은 병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의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좋은 소금은 인체 속에서 면역을 강화시키는 물질일 뿐만 아니라, 피를 맑게 하고 뼈를 단단하게 하며 살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소금은 물과 효소와 함께 인체의 모든 생명활동과 인체자연 치유력을 활성화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물과 같은 물질이기도 하다.

간단히 말하면 좋은 소금은 국가에서 천 억이나 되는 돈을 들여 구하려고 애를 쓰는 타미플루라는 예방백신보다 훨씬 더 면역력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해서 좋은 소금은 인체의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면역 물질인 것이다.

인체에 면역이 떨어지면 약물도 인체 속에서 잘 작용하지 못한다. 이미 신종 플루의 예방백신인 타미플루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고, 베트남에서는 새로운 치료제의 수입을 결정했다고 한다.

진정한 면역은 어떤 병을 치료하기 위해 맞는 백신류가 아니라 어떤 질병에도 인체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인체생명력과 자연치유력이 활발한 것을 말한다. 이러한 강한 면역을 가진 몸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약보다 중요한 것이 좋은 소금인 것이다.

최신 국내신종 인플루엔자 환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학생과 군인이라고 한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40대 이후의 사람들은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등 짭짤한 음식들을 많이 먹고 자란 세대들이라 그 면역력이 그 이후의 단것을 많이 먹고 가공음식과 인공 조미료 등에 길들여진 젊은 세대들보다 훨씬 건강을 잘 유지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요즘 어린 아이들과 20대, 30대의 학생 청년층들은 평생건강을 좌우하는 10살 정도의 나이 때와 그 이후에도 주로 단 음식을 많이 먹고 가공식품과 인공 조미료와 같은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는 식품들을 먹고 자란 세대들이다. 뿐만 아니라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등 우리 조상들의 지혜의 발효음식들을 멀리하고, 소금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소금을 기피하고 그나마 먹는 적은 양의 소금도 잘못된 소금을 먹으면서 자란 세대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면역력이 강한 인체를 갖기 힘든 세대들이다. 그러니 신종 플루와 같은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좋은 소금은 인체면역 체계를 강화시킬 수 있는 최고의 면역물질일 뿐 아니라 뇌세포와 인체의 신경세포, 모든 장기와 지구 두 바퀴 길이라는 혈관의 세포를 비롯하여 60조에서 100조 개의 세포들을 탄력 있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게 해준다.

신종 플루도 문제이지만 요즘 파킨슨, 알츠하이머, 루게릭, 루프스 등 신경과 세포에 이상을 일으키는 불치병들이 소리 없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신경과 세포에 이상을 일으키는 병들도 좋은 소금으로 예방할 수 있다. 소금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잘못된 소금이 초래한 심각한 질병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쇄가 좋은 소금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2 좋은 소금은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할 수 있는 보물이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걱정이 될 만큼 허약하다.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좋은 소금을 먹이면 건강한 아이로 키워낼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좋은 죽염을 먹인 아이들의 경우를 보면, 적어도 만병의 근원이라 하는 비만체질로는 자라지 않는다.

좋은 소금은 인체의 체온을 유지해주고 체지방을 분해하는 등의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또 비만하지 않다는 것은 뼈가 단단하고 건강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뼈와 살이 싸우다가 뼈가 지면 살이 찌게 된다. 사람들은 칼슘만 충분하면 뼈가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뼈를 구성하는 핵은 백금이라는 성분이다. 이 백금성분이 충분히 있어야 칼슘과 같은 뼈를 구성하는 물질들도 그 기능을 다하여 뼈를 건강하게 만들고 유지할 수 있다. 이 백금성분이 바로 좋은 소금 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뼈가 건강하다는 것은 신장 기능이 건강하다는 말이다. 신장기능이 건강한 아이는 뇌기능도, 뼈의 기능도, 생식능력도 건강하다는 것을 뜻한다. 인체는 유기체이므로 인체건강의 근간이 되는 뼈가 건강하다는 것은 인체가 건강을 잘 유지하고 모든 질병을 이겨내는 면역력도 좋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요즘 페스트 푸드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빚어진 비만의 고통을 좋은 소금으로 예방할 수 있다.

#3 인체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잉 활성 산소가 인체 질병의 90% 이상을 유발한다. 인체의 면역과 생명활동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이러한 인체 속의 활성 산소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SOD의 활성 작용이 활발하지 못하므로, 일찍 노화되거나 암이나 중풍, 심근경색 등의 질병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좋은 죽염과 좋은 소금은 탁월한 항산화제로서 모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인체의 생명활동과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킨다. 이처럼 좋은 소금이 인체면역을 강화시킬 수 있는 세계 제일의 물질이라는 것을 일본에서 이미 2004년에 발표한 바가 있다. 일본은 그후 우리나라의 좋은 죽염을 지대한 관심으로 연구하고 있고, 수입해간 우리 죽염으로 항암제까지 개발해 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소금 유해론을 말하면서 천 억 씩이나 들여 감기 백신을 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말이다.

좋은 소금은 확실히 신종 플루와 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하여 언제 어떻게 인간건강과 생명을 위협할지 모르는 무서운 전염병과 같은 병에서 우리 국민과 인류를 지킬 수 있는 물질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현장의 소리

 

산돌학교의 인턴쉽

 

  교 육(5)

 

 

 

 

 

 

 

 

 





이은재

목사,
산돌학교 교장,
kszukero@hanmail.net






 



산돌학교 5학년(고2)은 인턴쉽과 삼인행 수업을 경험합니다. 인턴쉽은 자기가 관심 갖고 있는 직업 현장을 실제로 체험하는 수업입니다. 4주간의 인턴쉽을 체험하기 위해 한 학기를 준비합니다. 산돌에서의 자기 경험을 정리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인턴쉽 분야를 찾고, 자기소개서를 쓰고 구체적 현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현장에서 자기를 도와줄 멘토를 방문하고 인터뷰하며 자신의 활동수칙과 일지 등을 담은 활동계획서를 발표합니다. 한 달간의 현장체험이 끝난 후에는 그 경험을 정리하고 보고회를 갖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일하고 싶은 분야를 실제로 체험하며 세상과 자신의 미래에 대해 성숙한 고민을 하도록 도움 받습니다. 또한 인턴쉽을 위한 모든 계획과 준비, 체험과 정리의 모든 과정을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진행함으로써 삶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돕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첫걸음을 제법 진지하게 떼는 것입니다.




산돌친구들의 관심분야는 다양합니다. 한옥목수를 꿈꾸는 친구는 한옥을 짓는 현장에 가서 잡역부로서 오전7시부터 오후6시까지 죽어라 일하면서 자신의 꿈인 목수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었던 친구는 라이브 까페 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까페를 도우며 기타도 배우고 음악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경험했습니다. 건축가가 꿈인 친구는 건축사업소에 들어가 사무실과 건축현장을 다니며 집을 짓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을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글 쓰는 일을 하고 싶은 친구는 지역신문사에 다니며 기자로서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경험하며 자신의 분야를 좀 더 구체적으로 모색하기도 했습니다. 허브 농장을 운영하는 것이 꿈인 친구는 허브 농장에 다니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배우가 꿈인 친구는 연극극단에 들어가서 밑바닥에서부터 연기자의 삶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찾았습니다. 일본어를 더 배우기 원하는 친구는 일본의 <아브라함의 집> 공동체에, 요리사가 되기를 원하는 친구는 식당에서, 교사가 꿈인 친구는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지역 공부방에서, 역사가가 되고자 하는 친구는 역사연구소에서, 헤어디자이너를 탐색하던 친구는 미용실의 문을 두드리고, 도예원과 조각가를 찾아 자신의 미래를 탐색한 친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턴쉽을 경험했습니다.

인턴쉽을 경험한 친구들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기도 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확신을 갖기도 합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며, 또 그들의 삶을 관찰하며, 그렇게 산다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를 생각하기도 합니다. 기대와는 달리 자신의 꿈이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길 위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성장이며 인생이라는 것을 친구들은 깨닫습니다. 그래서 인턴쉽 자료집을 내며 ‘안으로 돌아가는 배 in-turn-ship'라고 그럴듯한 제목을 붙였습니다. 꿈과 직업탐색을 통해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것입니다. 한 친구는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할 일을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행동했다니 스스로 뿌듯하다. 나의 진로에 갈팡질팡했었는데 이번 경험을 토대로 내 삶을 좀 더 구체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창조해 내는 세상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꿈꿔 볼 수 있었다.”

작고 소박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품고 세상의 문을 두드리는 산돌친구들에게 축복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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