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순, 공동체성서연구

 

 


1 / 2020

 

 

 

 

 

 

 

 

 

 

 

 

  현장의 소리

 

햇순 독자의 편지

 

 

 

 

 

 

 

 

 

 

 



서 언 필
徐 彦 弼






 


성서일과 본문 제시와 해설, 거기에 따른 “공동연구”(“토의과제”), “함께하는 기도와 찬송” 등을 활용하면서 제 개인적 명상에 큰 도움을 받고도 미처 감사의 말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특히 “말씀 나눔” 부분의 “해설”은 비록 한 쪽 안팎의 짧은 설명이지만 함께 제시된 “공동연구”에 시동을 걸어주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다만 필자들이 밝혀있지 않아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하면서 그분(들)의 수고에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편집을 맡으신 분의 배려인줄 압니다만 특히 시편 본문의 운율을 살린 운문체 편집이 시편을 다시 발견하게 하니, 이 또한 고마운 일입니다. 저로서는 이미 고정 필자가 된, 이은재의 “편지로 띄우는 말씀”, 민영진의 “성서난해구해설”, 하태영의 “말씀과 세상”(134), 강정규의 “동시 童詩” 등은 독특한 특색을 지닌 글이 되었고, 매 호마다 다음 달에는 무슨 주제를 다룰지 기대가 됩니다. 최근에 연재를 시작한 이준우 목사님의 감동적인 “목회일기”, [부끄럽게도 어떤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요!],

서정남 목사님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성서)”은 설명도 재미있지만 그림은 더 인상적입니다. 이 모두 점점 저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여러 필자들이 참여한 “오늘을 바라보며”, “공동체 만들기”, “영성도서 소개”도 매달 기대가 됩니다. 짧은 글들이, 체험적 고백들이, 간단한 책 소개가, 우리의 잠자는 영성과 지성을 깨우기에 넉넉하다니요! “공동체 소식” 난에는 거기에 실리는 편집위원들의 소식 말고도, 해당 호의 표지 해설 등이 우리의 감동을 유발하는 촉매 구실도 합니다. 그런데 왜 필자가 없어요?

<햇순> 말미에 후원을 알리는 협조 요청을 보면서 참여자들이 너무 적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매달 제가 <햇순>과 함께 보내는 짧은 시간이 나 자신을 치유하는 귀중한 명약 名藥이었음을 발견하고 우리가 좀 더 <햇순>을 아끼고 키우는 일에 동참하자고 호소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을 마감하면서
서 언 필 徐彦弼 드림

[저는 서울 언저리에서 살고 있는 한 필부 匹夫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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