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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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순 - 편집회의 이야기

햇순 307호는 편집자의 와병으로 인해 2021년 9월호부터 11월호까지 합본하게 되었습니다.
햇순 독자분들께 연락드릴 방법이 없는 가운데 편집실로 전화 주신 분들께만 성서본문을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송구한 마음으로 독자분들께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전화주시고 위로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308호 햇순 12월 성서본문입니다.

# 2. 2021년 12월 5일/ 강림절 제2주
말라기서 3:1-4
누가복음서 1:68-79
빌립보서 1:3-11
누가복음서 3:1-6

# 3. 2021년 12월 12일/ 강림절 제3주, 성서주일
스바냐서 3:14-20
이사야 12:2-6
빌립보서 4:4-7
누가복음서 3:7-18

# 4. 2021년 12월 19일/ 강림절 제4주
미가서 5:2-5a
누가복음서 1:46b-55 혹은 시 80:1-7
히브리서 10:5-10
누가복음서 1:39-45, (46-55)

# 5. 2021년 12월 26일/ 성탄 후 제1주, 송년주일
사무엘기상 2:18-20, 26
시편 148
골로새서 3:12-17
누가복음서 2:41-52

표지 그림 설명




{표지 설명}

제목 :
연작시리즈 중 21번.

그림 : 영국 화가,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 (1757?1827). 1804 ?1807,
수채화, 연필, 잉크 , w179 x h280 mm,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성경 : 욥기 38 : 1-7

<해설>

욥기의 기록 연대는 여러 설이 있으나 알 수가 없고, 욥기의 저자 역시 욥 자신이지 않을까부터 시작하여, 엘리후, 모세, 솔로몬, 이사야, 히스기야, 예레미야, 바룩, 에스라 중 한 사람으로 추정하며 거론해 보지만 완전 오리무중이다. 또한 문서비평 관점에서 보면 후대에 내용이 추가된 흔적이 있어 단일 저자가 아닌 복수의 저자가 저술 및 편집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아직까지는 욥기의 저자를 증명할 만한 자료가 없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욥기 저자는 인간의 이해나 고난 등에 매우 예민하고,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이해 등 심오한 종교성을 지녔으며, 그것을 뛰어나게 표현할 수 있는 풍부한 어휘력에 문학적 재능까지 특출한 지성인일 것이다’라는 평이다. 욥기가 우리에겐 구약성서의 히브리 시가서 경전이지만, 욥기의 문학적 가치나 기교, 수려함은 너무 놀라워 ‘고대나 근대 문학을 막론하고 가장 위대한시 詩’(엘프리드 테니슨), “욥기는 아마 인간의 사상(마음)에 대한 가장 위대한 걸작일 것이다.” (빅토르 위고),
“시적 경지에 도달한 지극히 인간적인 시인” (키에르케고르) 등의 평가를 받으며, 세계 유수한 문학가들이 꼽는 세계 문학 걸작 중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책이다.
이 매력적인 책에 영국의 낭만주의 천재시인이자 화가인 윌리엄 블레이크 역시 매료되었던 것 같다.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상을 보고 한 야생화 속에서 하늘을 본다. 손아귀에 무한을 잡고 한 시간 속에 영원을 잡으라”는 명언을 남긴 그는 창세기와 시편 말씀과 함께 그 자신만의 톡특한 상상력과 신비한 사색을 곁들인 욥기의 연작시리즈 수채와와 판화들을 남겼다. (햇순 249, 254, 293호 표지 참조)

표지 그림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그림 한가운데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양팔을 벌려 천막을 펼치듯이 하늘을 펼치셨다. 빛을 옷처럼 휘감으신 하나님의 머리와 몸을 빛은 자연스럽게 감싸며 역동적으로 구름같이 펼쳐있다. 구름(빛)을 타고 계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그 위는 하늘이라고 하신 창공이고, 그 아래는 뭍, 즉 땅인데 화가 윌리엄 블레이크는 창조 둘째날을 염두하고 시각화한 것이다. 그리고 창조 첫날,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가 나뉘게 했다. 두 큰 광명을 만드신 창조의 넷째날이다.
그림 왼쪽(하나님 오른 쪽)에는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해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늘에 장막을 쳐 주시니,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처럼 기뻐하고, 제 길을 달리는 용사처럼 즐거워한다. 그림 오른쪽(하나님의 왼쪽)은 작은 광명(달)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어둠을 드리우시자 밤이 되었고. 뱀 등 숲속의 짐승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림 아래는 하늘 아래에 있는 땅이다. 하나님을 감싸고 내려오는 구름 모양이 자연스레 경계선을 이루며 아늑하게 보호해주는 (동굴)느낌을 준다. 하긴 이 세상이 아무리 험하고 고통 속에 상황은 좌절스럽더라도 하나님 보호 안에 있으면 안전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지 않겠는가? 땅의 기초를 든든히 놓으셔서, 땅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신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서 대답하실 때 욥은 이제 듣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교제할 수 있는 여호와 하나님을 대면하게 된다.
악성 피부병으로 온 몸이 종기로 덮여있는 모습의 욥과 그 아내는 가슴에 두손을 모으고 경외심 가득한 표정으로 무릎 꿇고 놀라는 친구들과 함께 창조의 신비,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에 귀를 기울여 듣고 있다

그림 위 부분의 천사들은 이 그림의 제목이다 “그 날 새벽에 별들이 함께 노래하였고, 천사들은 모두 기쁨으로 소리를 질렀다.”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에 주님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별들의 노래와 천사들 모두가 기쁨으로 지르는 소리는 찬미와 감사가 녹아진 충만한 환희와 환상적인 무브 move이다.

“주님,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주님이신 것에 감격하며 기뻐합니다. 때로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고통이 있으면서 새벽별과 함께 노래할 수 있고 문득문득 기쁨의 찬미를 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긍휼과 지혜가 함께 하기 때문이겠지요…”

홍소윤 목사, 시온교회. 햇순편집실

햇순 독자께 알립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전화 02)312-6803은 폐기하고
이제, 010) 9585-3766 (이은재) 010) 7591-4233 (홍소윤)의 휴대폰을 사용합니다.

햇순과 함께 하여 주십시오.

햇순독자 여러분, 늘 충만한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메마른 땅을 비집고 돋아난 [햇순]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307호가 되었습니다. 비록 계속 인쇄사정이 좋지는 않으나 25년이 넘도록 매호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격려가 큰 힘이 되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주님의 크신 은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의 삶이 모자라는 메마른 땅에서도 잘 솟아나 성숙한 영성으로 하나님나라 공동체를 이 땅에 이루어 나가도록 [햇순]에게 퇴비를 주십시오. 이에 여러분들의 사랑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같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 CMS서비스는 금융결제원과 은행의 전산망을 통해 약정된 날에 회원의 결제계좌에서 자동으로 인출하여 공동체성서연구원으로 입금되는 것으로, 회원께서는 입금수수료가 없습니다.
또한 후원을 취소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언제라도 성서공동체연대(공동체성서연구원)로 전화주시면 쉽게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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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cbsi@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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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납부현황

2021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현황입니다

**계좌이체 납부하신 후원자님 중 혹시 누락되신 분은 (010) 7591-4233으로 꼭 연락을 주십시오.

계좌이체 납부

7월/
전옥선(7.1/10,000), 정미하(7.1/10,000), 김달환(7.9/20,000), 장은주(7.12/10,000), 삼일교회(7.15/50,000),황혜영(7.18/100,000), 홍소미(7.19/10,000), 황혜영(7.19/,1,000,000), 김성자(7.24/20,000),김지연(7.26/10,000),이홍주(7.30/10,000). 오정석(7.31/10,000).

8월/
유은숙(8.1/10,000), 전옥선(8.2/10,000), 정미하(8.3/10,000), 김달환(8.6/20,000), 장은주(8.10/10,000), 노은미(8.13/50,000),홍소미(8.17/10,000), 황혜영(8.19/100,000), 김지연(8.23/10,000), 김성자(8.24/20,000),오정석(8.30/10,000), 이홍주(8.31/10,000).

9월/
정미하(9.1/10,000), 전옥선(9.1/10,000), 김면 햇순(9.1/50,000), 조해영(9.3/20,000), 박의순(9.5/100,000), 유은숙(9.9/10,000), 장은주(9.10/10,000), 김달환(9.10/20,000), 홍소미(9.17/10,000), 여현숙(9.18/50,000), 황혜영(9.19/100,000), 삼일교회(9.23/50,000),김성자(9.25/20,000), 이홍주(9.29/10,000),장미혜(9.30/120,000), 오정석(9.30/10,000).

CMS 납부

7-9월 매월 동일하게 출금되었습니다

50,000원:이은재, 손봉희, 박종훈.
20,000원:신정하, 남두호,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
10,000원 : 강효순, 홍소윤, 신은숙, 김경순, 이광자, 최경숙, 이면주, 황인창, 홍혜윤,
5,000원: 강희정, 조성실, 박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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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공동체성서연구원 김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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