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14

 

 

 

 

 

 

 

 

 

 

 

 

  공동체성서연구원

 

공동체 소식

 

 

 

 

 

 

 

 

 

 

 






 


햇순 - 편집회의 이야기

2014년 10월 7일(화) 오후 5시, 서교동 삿뽀로에서의 햇순편집회의에 강정규, 하태영, 황남덕, 홍소윤 편집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올 2014년, 여러 사정으로 햇순 인쇄가 계속 늦어져 햇순편집위원과 독자들께 송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래도 햇순 발행이 비록 늦어지고 있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교회력이 끝나는 11월호 회의를 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회의장소를 향했습니다.
교단과 학계의 행사와 강의, 건강 등으로 편집위원님이 많이 참석을 못하셔서 햇순인쇄와 발행인 문제 등 중요한 결정사항은 11월 회의로 미루었고, 햇순 출간 부수를 줄이고 모금운동과 도움을 받을만한 기관을 찾아서라도 지속하는 것이 좋겠다는 성서공동체 총회의 회의내용을 보고했습니다.
요즘 출판계가 어려운데, 특히 잡지를 돈 내고 보는 이들이 차츰 없어져서 광고 없이 순수하게 잡지 운영하기가 어려운 현실의 나눔이 있었습니다. 이어 이번호 권두언 ‘밤의 감흥 가운데서 자라는 희망’에서도 언급했듯이 요즘 세태는 밤낮 구별이 없고, 즉 이 이야기는 결국 밤도 낮도 없다는 것인데 깊어가는 가을에 자신의 삶을 한번쯤 뒤돌아보며 성찰하게 하는 좋은 글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그 외, 건강 등의 나눔이 있었습니다.
이번호 표지 ‘청아한 가을 그리고 호숫가’는 시카고의 잭 플린 Jack Flynn 디자이너(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의 김연수 큐레이터 남편)의 페인팅 작품입니다.
햇순 226호 편집회의는 2014년 11월 4일(화) 오후 4시에 서교동에서 합니다.

공동체성서연구원

월요성서

지난호에서도 전했듯이 월요성서에서는 햇순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햇순 홈페이지를 활용하고 온라인을 활성화하더라도 햇순의 성서자료로 예배를 드리거나, 가방에 넣고 다니며 성서연구를 하고 묵상하는 등 인쇄된 햇순이 꼭 필요한 분들과 특히 구치소에 계신 햇순독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요즘 구치소에서 온 편지들이 몇 통 있습니다.
최근 햇순 상황과 맞물려 마음이 짠하고 주님께선 무엇을 원하실까 어떻게 이끄실까 마음을 기울여 봅니다.

햇순독자로부터 온 편지 1

샬롬!
언제나 변함없이 햇순을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안내문을 읽고 답신을 드립니다. 저는 햇순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아도 좋습니다.
김영운 목사님의 생전의 유지를 받들어 문서사역에 진력하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사역위에 우리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최차경 드림


햇순독자로부터 온 편지 2


햇순 담당자님께

안녕하세요. (중략) 누군가 변함없이 곁에 머물러 준다는 것만으로도 힘을 낼 이유는 충분합니다. 매일 안부를 묻고 일상을 살펴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은 참 힘이 납니다. 그런 가족이 있다면 눈물로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따듯한 힘이 되겠지요. 부럽기만 합니다.
이곳 OO구치소에서도 그래요... 가족도 없이 혼자 많이 힘들었고, 여기 안에서도 혼자라는 생각 많이 하다가 가끔은 햇순을 보았습니다. 책에서 ‘거룩하신 하나님, 언제 어떤 처지에 있든지 우리를 끊임없이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한다는… 늘 우리 곁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찬미합니다’라는 기도를 몇 번이나 읽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그리고 햇순에 나오는 그 기도들을 그대로 써보았습니다. 위기에 부딪히거나 좌절의 늪에 빠지는 순간, 모든 것이 끝장난 것처럼 포기하는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고 못난 죄인이지만 또다시 일으켜 세워주신다는 기도… 햇순의 기도처럼,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에 수없이 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고 건져내신 사건들과 그 경험을 생각해봅니다. 이제는 원망이나 불안이 아니라 받아들이며 감사드립니다. 믿음을 새롭게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 (중략) 도와주십시오. 참회와 눈물로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박수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OOO입니다. 편지 내용 정말 부끄럽습니다.



** 위의 편지를 주신 분께 햇순과 함께 가능하면 다른 도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참하실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주소 알려드리겠습니다.


햇순후원 CMS안내

햇순과 함께 하여 주십시오.
CMS를 개설하였습니다.


메마른 땅을 비집고 돋아난 "햇순"이 발간된 지 이제 15년입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격려가 큰 힘이 되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의 삶이 모자라는 메마른 땅에서도 잘 솟아나 성숙한 영성으로 하나님나라 공동체를 이 땅에 이루어 나가도록 "햇순"에게 퇴비를 주십시오. 이에 여러분들의 사랑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같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 CMS서비스는 금융결제원과 은행의 전산망을 통해 약정된 날에 회원의 결제계좌에서 자동으로 인출하여 공동체성서연구원으로 입금되는 것으로, 회원께서는 입금수수료가 없습니다. 또한 후원을 취소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언제라도 공동체성서연구원으로 전화하시면 쉽게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이 름 :
주민등록번호 :
□ 일터 □ 집
우편번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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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월 일
후원납부방법 : CMS 자동이체( ) 출금일 : 매월 □ 4일 □ 25일
공동체성서연구원으로 출금됩니다.

* 회원님들의 모든 정보는 CMS 자동이체를 위한 자료로서만 사용됩니다.
* 이 양식을 절취하여 팩스 또는 우편발송으로 보내주십시오. 또한 별도의 양식을 원하실 때는 전화 또는 메일을 주십시오. 양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공동체 성서연구원
전화 : 02) 312 - 6803, 메일 : cbsi@chol.com

햇순후원 CMS 자동이체


CMS자동이체를 통하여 햇순후원 신청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햇순을 아끼는 많은 분들께서도 같이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햇순 독자 여러분, 주소가 바뀌거나 구독을 원하지 않는다면 전화나 메일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2)312-6803, cbsi@chol.com>
아래 신청하신 분은 기존 CMS 회원이신데 후원비를 늘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0,000원 약정 : 손봉희 님

회비납부현황

2014년 9월 30일까지의 현황입니다

계좌이체 납부

김종석(8.12/20,000), 홍연호(9.3/30,000), 윤경선(9.11/20,000), 도건일(9.15/20,000),황혜영(9.19/100,000), 박순임(9.20/20,000), 김종량(9.24/300,000), 서광(9.25/100,000), 한양여자대학유치원(9.25/100,000), 한양대학교회(9.25/100,000), 김우원(9.30/10,000).

CMS 납부

50,000원:이은재.
30,000원:김천기, 조성민.
20,000원:신정하, 남두호,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
10,000원 : 이철용, 강효순, 홍소윤, 신은숙, 김기현, 장명숙, 김경순, 이정은, 이광자, 문종수, 최경숙, 이면주, 문화령, 김종명, 황인창, 이순임, 박성애, 김수택, 천진환, 김성남, 권병일, 신종호., 홍혜윤.
5,000원: 정우진, 김재원,강희정, 조성실, 박정욱.

후원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햇순'은 이 땅에 하나님의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서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후원회원이 되어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회원 종류

-구독회원
-후원회원

은행 온라인 계좌

-신한은행 140-006-952440
예금주 공동체성서연구원 김영운
**추후, 타 계좌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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