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17년 11월호, 제261호)         :햇순:을 읽고.. /
    편지로 띄우는 말씀 / 공동체성서연구자료 / 성서난해구 해설 / 공동체만들기
    오늘을 바라보며 / 말씀과 삶의 뜨락 / 현장의 소리 강정규 동시 / 동화
    영성생활에 도움되는 책 / 공동체소식 / 공동체 이야기

  공동체이야기

2017년 11월호(통권 261호)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를 죽이다“ 2017년 7월호(통권 257호) 교회가 예수를 따랐더라면 2017년 6월호(통권 256호) 앎과 깨달음의 차이 2017년 5월호(통권 255호) 대통령 선거와 교회 2017년 4월호(통권 254호) ‘세상은 저절로 달라지지 않는다’ 2017년 3월호(통권 253호) 3·1운동을 이끈 선조들에게 오늘이 부끄럽습니다. 2017년 2월호(통권 252호) 정의 正義에 목마른 시대 시민혁명 2017년 1월호(통권 251호) ‘내 백성을 위로하라’ 2016년 12월호(통권 250호) 광화문 100만 시위와 시민혁명 2016년 11월호(통권 249호) “국가란 무엇인가?” 2016년 10월호(통권 248호) ‘1800만원에서 1조원으로’ 2016년 9월호(통권 247호) “성직자의 삶은 평신도의 복음이다” 2016년 8월호(통권 246호) 국민의 99%인 민중은 개·돼지? 2016년 7월호(통권 245호) 젊은이가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사회 2016년 6월호(통권 244호) “사막의 삶을 넘어서는 법” 2016년 5월호(통권 243호) “우리는 삶으로 스스로의 신앙을 증명한다.” 2016년 4월호(통권 242호)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알파고의 AI 2016년 3월호(통권 241호)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2016년 2월호(통권 240호) 기독교인이 도덕적 분노를 해야 하는 이유 2016년 1월호(통권 239호) 배려配慮 그리고 역자사지 易地思之 2015년 12월호(통권 238호) # 당신과 함께 탈게요. 2015년 11월호(통권 237호) 우리가 지금 <1984년>에 살고 있는 것입니까? 2015년 10월호(통권 236호) “거류민 같은 우리 그리고 시리아 난민” 2015년 9월호(통권 235호)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2015년 8월호(통권 234호)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2015년 7월호(통권 233호) 한국인은 피곤하다?
2015년 6월호(통권 232호) 품격이 있는 그리스도인?
2015년 5월호(통권 231호) ”가슴을 가진 사람에게 망각은 어렵다“
2015년 4월호(통권 230호) 무상급식, 그리고 이재명과 홍준표
2015년 3월호(통권 229호) 교육개혁의 길은 멀리에 있지 않다
2015년 2월호(통권 228호) 정작 필요한 것은 함께 울어줄 사람
2015년 1월호(통권 227호) ‘너희에게 밟히기 위해 나는 존재한다’
2014년 12월호(통권 226호) 형의 밥값을 빼앗아 동생 유치원비 내자는 주장이 정당한 주장인가요?
2014년 11월호(통권 225호) 어떤 경우에도 아동에 대한 정당한 체벌은 없습니다.
2014년 10월호(통권 224호) 정부조차 차별하는 가난한 아이들
2014년 9월호(통권 223호) 오늘의 교회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2014년 8월호(통권 222호) 돈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2014년 7월호(통권 221호) “가만히 있으라?”
2014년 6월호(통권 220호) “돌들이 소리칠 것이다”
2014년 5월호(통권 219호) ‘아동학대, 처벌과 분노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2014년 4월호(통권 218호) 아동학대는 우리 자신을 향한 폭력입니다
2014년 3월호(통권 217호) 가난한 아이들이 공부 못하는 이유?
2014년 2월호(통권 216호) 아동정책에는 아이들의 관점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2014년 1월호(통권 215호)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가난한 청소년을 편드는 이가 필요합니다.
2013년 12월호(통권 214호) 가난한 아이들이 가장 힘겨운 계절
2013년 11월호(통권 213호) 세계빈곤퇴치의 날을 아십니까?
2013년 10월호(통권 212호) 아이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습니다.
2013년 9월호(통권 211호) 아이들에게 공평한 기회와 출발선을…
2013년 8월호(통권 210호) 아이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2013년 7월호(통권 209호) 아동학대, 문제는 부모입니다.
2013년 6월호(통권 208호)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2013년 5월호(통권 207호) 아이들의 세상, 5월입니다.
2013년 4월호(통권 206호) 처벌과 감시만으로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2013년 3월호(통권 205호) 당신 주위의 아이들은 괜찮은가요?
2013년 2월호(통권 204호) 공부 못하는 나라
2013년 1월호(통권 203호) 아이들의 대통령이 되어 주십시오.
2012년 12월호(통권 202호) I<아이>통령"을 꿈꾸며(3)
2012년 11월호(통권 201호) ‘아이통령’을 꿈꾸며(2)
2012년 10월호(통권 200호) ‘아이통령’을 꿈꿉니다.
2012년 9월호(통권 199호) 2013년은 아이들이 행복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8월호(통권 198호) 내 아이가 모두의 아이이고, 모두의 아이가 내 아이입니다.
2012년 7월호(통권 197호) 모두가 꿈꾸어야 할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2012년 6월호(통권 196호) 제현우, 그 이후…
2012년 5월호(통권 195호) 그가 아이들 앞에 다시 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4월호(통권 194호) 토요일에 방치되는 아이들, 정말 걱정입니다.
2012년 3월호(통권 193호) 지역아동센터 평화만들기2
2012년 2월호(통권 192호) 지역아동센터 평화만들기1
2012년 1월호(통권 191호) “병현이 사람 됐네?”
2011년 12월호(통권 190호) 지역아동센터 평화만들기2
2011년 11월호(통권 189호) 지역아동센터 평화만들기
2011년 10월호(통권 188호) 한민족 밀알공동체2
2011년 9월호(통권 187호) 한민족 밀알공동체
2011년 8월호(통권 186호) 소나무 강서지역아동센터
2011년 7월호(통권 185호) 참사랑의 집
2011년 6월호(통권 184호) 또 하나의 세상
2011년 5월호(통권 183호) 라파엘의 집
2011년 4월호(통권 182호) 해맑은어린이도서관
2011년 3월호(통권 181호) ‘행복한 그룹홈’이야기2
2011년 2월호(통권 180호) ‘행복한 그룹홈’이야기
2011년 1월호(통권 179호) 누리사랑방 지역아동센터
2010년 12월호(통권 178호) 희망의 쉼터이야기
2010년 11월호(통권 177호) 하늘공동체
2010년 10월호(통권 176호)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도서관
2010년 9월호(통권 175호) 오산이주노동자센터
2010년 8월호(통권 174호) 오산 다솜공부방
2010년 7월호(통권 173호) 어진이 학당 이야기
2010년 6월호(통권 172호) 영양 은혜의 집
2010년 5월호(통권 171호) 영월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
2010년 4월호(통권 170호) 영월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0년 3월호(통권 169호) ‘인천내일을여는집’ 노숙인 쉼터
2010년 2월호(통권 168호) ‘인천내일을여는집’ 쪽방 이야기
2010년 1월호(통권 167호) 마음의 눈으로 봉사하며
2009년 12월호(통권 166호) ‘행복한 학교’ 이야기
2009년 11월호(통권 165호) 사랑의 집
2009년 10월호(통권 164호) 갈거리사랑촌과 곽병은 원장
2009년 9월호(통권 163호) 희년의 집 여성상담센터
2009년 8월호(통권 162호) 디딤돌 쉼터
2009년 7월호(통권 161호) 모퉁이 쉼터
2009년 6월호(통권 160호) 살레시오의집 살림터
2009년 5월호(통권 159호) 착한목자센터
2009년 4월호(통권 158호) 천안청소년쉼터
2009년 3월호(통권 157호) 소망의집
2009년 2월호(통권 156호) 행동하는양심 2
2009년 1월호(통권 155호) 행동하는양심 ACTIONSLOVE
2008년 12월호(통권 154호) 원주 노숙인 쉼터
2008년 11월호(통권 153호) 모니카의 집
2008년 10월호(통권 152호) 요안나의 집
2008년 9월호(통권 151호) 연세아동복지센터
2008년 8월호(통권 150호) 예사랑 공동체
2008년 7월호(통권 149호) 나눔의 샘터
2008년 6월호(통권 148호) 살로메나눔터
2008년 5월호(통권 147호) 행신동 지역아동센터
2008년 4월호(통권 146호) 하.늘.소.리
2008년 3월호(통권 145호) 늘푸른집
2008년 2월호(통권 144호) 라온제나
2008년 1월호(통권 143호) 새나루 공동체
2007년 12월호(통권 142호) 희망 나눔터 꽃담
2007년 11월호(통권 141호) 소망의 집
2007년 10월호(통권 140호) 샬롬의 집
2007년 9월호(통권 139호) 청주 에덴원
2007년 8월호(통권 138호) 함께 사는 세상
2007년 7월호(통권 137호) 파주노인복지회관
2007년 6월호(통권 136호) 파주 ‘프란치스코네 집’
2007년 5월호(통권 135호) 소망의 집
2007년 4월호(통권 134호) 은혜의 집
2007년 3월호(통권 133호) 할머니 할아버지의 쉼터 만들기!
2007년 2월호(통권 132호) 안양 이주노동자의 집
2007년 1월호(통권 131호) 법무부 치료감호소 특수선교
2006년 12월호(통권 130호) 돌산아동청소년센터 '판'
2006년 11월호(통권 129호) 행복이 가득한 집 2
2006년 10월호(통권 128호) 행복이 가득한 집
2006년 9월호(통권 127호) 평화의 신나는 집
2006년 8월호(통권 126호) 민들레의 집과 국수집
2006년 7월호(통권 125호) 민들레 국수집
2006년 6월호(통권 124호) 사랑나눔 재활원
2006년 5월호(통권 123호) 어울림 청소년쉼터
2006년 4월호(통권 122호) 민들레울
2006년 3월호(통권 121호) 새날을 여는 청소녀 쉼터
2006년 2월호(통권 120호) 작은 손길 공동체
2006년 1월호(통권 119호) 나그네 쉼터
2005년 12월호(통권 118호) 갈거리 사랑촌
2005년 11월호(통권 117호) 새삶의 집
2005년 10월호(통권 116호) 은총의 집
2005년 9월호(통권 115호) 나눔의 집 (2)
2005년 8월호(통권 114호) 나눔의 집
2005년 7월호(통권 113호) 소외된 장애인들의 공동체
2005년 6월호(통권 112호) 브니엘의 집
2005년 5월호(통권 111호) 새날여성 모자쉼터
2005년 4월호(통권 110호) 봉사로 빛나는 '밝은집'
2005년 3월호(통권 109호) 살림터
2005년 2월호(통권 108호) 벧엘의 집
2005년 1월호(통권 107호) 주보라의 집
2004년 12월호(통권 106호) 루디아의 집
2004년 11월호(통권 105호) 봉양 사랑의 집
2004년 10월호(통권 104호) 사랑나눔회의 재활의 집
2004년 9월호(통권 103호) 서울 여성장애인 통합쉼터
2004년 8월호(통권 102호) 한국 여성장애인 연합
2004년 7월호(통권 101호) 임마누엘의 집
2004년 6월호(통권 100호) 햇살로 수 놓아요 2
2004년 5월호(통권 99호) 햇살로 수 놓아요!
2004년 4월호(통권 98호) 푸른 꿈을 꾸는 아이들
2004년 3월호(통권 97호) 어르신들의 쉼터 "평강의 집"
2004년 2월호(통권 96호) 사랑이 가득한 교실
2004년 1월호(통권 95호) 사랑을 나누는 푸드 뱅크
2003년 12월호(통권 94호) 함께 가는 사람들
2003년 11월호(통권 93호) 행복이 가득한 섬
2003년 10월호(통권 92호) 힘겨운 이들에게 쉴 곳을...
2003년 9월호(통권 91호) 작은 나눔 큰 기쁨
2003년 8월호(통권 90호) 마흔 일곱 김 노인
2003년 7월호(통권 89호) 보시기에 좋았더라!
2003년 6월호(통권 88호) 우리는 하나 - 위드뉴스
2003년 5월호(통권 87호) 솔바람 부는 언덕에서
2003년 4월호(통권 86호) 맑음터
2003년 3월호(통권 85호) 성로원 아기집
2003년 2월호(통권 84호) 겨울 아이
2003년 1월호(통권 83호) 새터어린이학교
2002년 12월호(통권 82호) 마음대로 움직이고 싶어요!
2002년 11월호(통권 81호) 21세기 농촌 선교회
2002년 10월호(통권 80호) 작은 예수가 되어...
2002년 9월호(통권 79호) 생존이냐! 귀향이냐!
2002년 8월호(통권 78호) 아름다운 이웃
2002년 7월호(통권 77호) 생명을 살리는 일
2002년 6월호(통권 76호) 늘푸른 여성 정보 센터
2002년 5월호(통권 75호)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2002년 4월호(통권 74호) 하나님이 주신 천사들...
2002년 3월호(통권 73호) 무지개의 나라, 신음하는 나그네
2002년 2월호(통권 72호) 볕바라기
2002년 1월호(통권 71호) "일하는 100살 아름다운 실버" 교회가 함께해요!
2001년 11월호(통권 69호) 길떠나는 로렌스 수사님
2001년 10월호(통권 68호) 사랑을 배달하는 띠띠빵빵 냉동차
2001년 9월호(통권 67호) 어디 있을 곳 없나요?
2001년 8월호(통권 66호) 지팡이 되고 지게가 되어...
2001년 7월호(통권 65호) 덩기덕 날리는 아픔, 쿵기덕 나누는 사랑
2001년 6월호(통권 64호) 다시 만나는 자유
2001년 5월호(통권 63호) 가난한 이들 속에서
2001년 4월호(통권 62호) 얼굴 까만 예수님 무어라고 하실까?
2001년 3월호(통권 61호) 그들이 들려주는 노래
2001년 2월호(통권 60호) "모든 사람을 주님 대하듯 하자"
2001년 1월호(통권 59호) 화성 어린이교회
2000년 12월호(통권 58호) "나눔의 전령" 양수자씨가 가꾸는 포도밭
2000년 11월호(통권 57호) 삼연 아저씨와 자원봉사자
2000년 10월호(통권 56호) 전직 요리사 할머니
2000년 9월호(통권 55호)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가꾸는 '가난한 마음의 집'
2000년 8월호(통권 54호) 나는 주님의 머슴입니다.
2000년 7월호(통권 53호) '빵 아줌마'들의 모임 "보람회"
2000년 6월호(통권 52호) 기룡리 계곡에 둥지 튼 '사랑의 마을'
2000년 5월호(통권 51호) 거리의 예수가 있는 곳 "벧엘의 집"
2000년 4월호(통권 50호) 여성장애인의 자아찾기2 '한국여성장애인연합'
2000년 3월호(통권 49호) 여성장애인의 자아찾기 '한국여성장애인연합'
2000년 2월호(통권 48호) 소년가장 형민이의 '뇌암' 투병기
2000년 1월호(통권 47호) 그늘진 곳에 꽃 피우는 사랑의 공동체 평화의 마을

98년 8월호(통권 30호) 밥외국인 노동자에게 꿈을 심고 영을 키우는 사람들 '안산외국인노동자센타'
98년 7월호(통권 29호) 해 저문 거리를 배회하는 어린 영혼에게 다가가는 '부스러기선교회'
98년 6월호(통권 28호) 밥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하나님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들
98년 5월호(통권 27호) '해뜨는 집' 이야기

97년 10월호(통권 20호) 우리의 희망 "산돌 공부방"
97년 9월호(통권 19호) 밑 빠진 독에 물붓기는 아닌 것 같아요
97년 8월호(통권 18호) 새로운 출발을 향하여

08349 서울 구로구 개봉로 11길 66. 2층   Tel 010)9585-3766, 010)7591-4233
  cbsi@chol.com